티스토리 꾸미고 싶은데,, 귀찮아서 안하고 있다.
애키우고, 말 먹이주고, 그러느라고 공부도 잘 안됐었는데, 최근에 본래 가지고 있던 컨디션을 찾았는지
뭔가에 드디어 집중을 할 수 있게 되었다. 책도 읽게 되고, 드라마도 보기 시작했다.
한동안 집중하는 게 힘들어서 마음고생했는데, 점점 예전의 내 모습으로 다행히 돌아가고 있다.
이제 웹사이트를 만들 것 같다. 만드는 데 프로젝트 기간 내 스스로에게 3개월을 주긴 했는데 최대한 빨리 만들어서 구동시키고 싶다.
아자아자